캠코(자산관리공사)의 PF사업장 정상화지원펀드를 굴릴 운용사 공모 결과 10곳이 1차 숏리스트에 선정됐다. KB 신한 하나 등 은행 계열 운용사와 이지스 마스턴 코람코운용 등 이른바 '이마코 3총사'가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