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수동을 다녀왔습니다. 성수동은 무신사, 크래프톤 등 대형 기업뿐 아니라 자산운용사들도 오피스 빌딩 개발에 적극 나서면서 빠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팝업스토어로 상징되는 트렌디한 문화와 전통 산업이 공존하는 성수동 특유의 분위기는 오피스 시장에서도 확장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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