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분당타워 전경(사진=네이버지도)

페블스톤자산운용이 경기 분당 소재 KT&G분당타워(옛 서현신영타워) 인수를 마무리했다.   매도자인 KT&G는 지난 2018년 매입가에 비해 562억원의 매도 차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