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강변 일대(게티이미지뱅크)

지난해 서울의 상위 5%에 해당하는 고가주택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18.4%)을 나타내며  서울이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의 글로벌 프라임 도시 지수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