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자산은 뜨고 대체 자산은 지고.'   내년  기관투자자의 자산 배분 전략은 이렇게 요약된다.    안전 자산으로서의 장점과 금리인상의 속도조절 기대감에 힘입어 채권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고금리의  충격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대체투자 시장은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마 대체투자 자산 가운데 인프라가 부동산에 비해선 자산 비중을 늘려야 할 분야다.

8일 교보증권이 발표한 `2023년 자산배분 전략'에 따르면  금리인상 끝이 다가오고 시장금리가 최종 금리까지 어느정도 선반영하면서 내년부터는 주식·채권 위주의 전통적인 자산배분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