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투자업계 주축 '73년생 전성시대'...신구 가교 역할 톡톡 원정호 2023-09-08 - 6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지난 6일 합동세미나를 연 SOC포럼과 인프라금융포럼이 행사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가운데 김황배 민간투자학회장, 오른쪽 이진용 SOC포럼회장, 왼쪽 이영규 인프라금융포럼회장)내년이면 국내 민간투자사업 도입 30주년을 맞는 가운데 73년생(50세)이 업계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민자시장 3세대로 불리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동시에 정책당국을 상대로 활성화 건의에도 적극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 글은 무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