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3구역 재개발 조감도(사진=포스코이앤씨)

서울 강북구 미아동 강북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사인 삼인PFV가 1930억원에 이르는 리파이낸싱대출을 조달했다.  삼인PFV는 이번 조달 자금으로 추가 토지 확보에 나서는 한편 인허가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