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7000억 규모 부동산대출펀드 내년 초 설정 원정호 2024-12-02 - 3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게티이미지뱅크메리츠증권과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공동 운용하는 부동산 대출펀드가 당초 목표인 6000억원을 넘어 7000억원 규모로 덩치를 키워 내년 초 조성될 전망이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공동 GP인 기관 전용 사모투자펀드(PEF) 형태로 선보인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