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에셋운용, 홍콩 GFGC빌딩 담은 875억 펀드 90% 손실처리 원정호 2023-07-18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홍콩 GFGC빌딩(사진: 구글 지도 캡처)미래에셋그룹 계열의 멀티에셋자산운용이 홍콩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GFGC)의 메자닌채권 875억원을 담은 펀드 90%를 상각 처리했다. 멀티에셋운용은 대출 보증을 선 골든파이낸셜홀딩스의 잔여 재산을 조사해 원금 회수에 나선다는 방침이지만 돌려받을지는 불확실하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