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플러스 LM본부의 남건우 사업부장(이사)

앞으로 물류센터 공실률 해소를 위한 임대차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메이트플러스가 전문인력을 영입해 LM(임대차 자문) 역량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