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의  '마스턴제123호여주삼교PFV'가 여주 삼교동 물류센터개발사업의 PF대출 만기를 1년 연장했다. 금융주관사가 하이투자증권에서 메리츠증권으로 바뀌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후순위 490억원의  채무인수 의무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