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 여주삼교 물류센터PF 1년 연장..포스코이앤씨 후순위 490억 채무인수의무 원정호 2023-08-02 - 2분 걸림 - 댓글 남기기 마스턴투자운용의 '마스턴제123호여주삼교PFV'가 여주 삼교동 물류센터개발사업의 PF대출 만기를 1년 연장했다. 금융주관사가 하이투자증권에서 메리츠증권으로 바뀌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후순위 490억원의 채무인수 의무자로 참여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