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프윈드 위치도(사진=회사 홈페이지)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1125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케이에프윈드(한국부유식해상풍력, KF Wind)’가 육상 송전선 설계 파트너로 유신을 낙점했다. 환경영향평가(EIA) 승인 이후 개발 이정표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