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큰손' 보험사의 뉴트렌드: 펀드 꺼리고 보증부 대출 선호 원정호 2023-03-14 - 5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인프라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인 보험사의 투자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펀드를 통한 투자를 꺼리는 한편 직접 대출, 그것도 보증부 대출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 올 들어 국제회계기준(IFRS) 17과 신지급여력제도(킥스·K-ICS)가 함께 시행된 데 따른 결과다.대출형 펀드 투자 NO, 직접 대출 YES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