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글로벌 무역회사인 고무노 이나키(GomunoInaki)가 나고야 본사에 '스마트플라워' 태양광발전시스템(PV)을 설치했다.

2일 외신에 따르면 고무노이나키는 UN의 지속가능개발 목표에 대한 지지를 알린다는 차원에서 스마트플라워 태양광을 설치했다.  스마트플라워는 외관적으로 아름다우면서도 효율과 혁신을 추구하는 태양광발전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