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 대체투자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과 마스턴투자운용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른 데이터센터 개발시장 공략에 나선다.

먼저 마스턴운용이  IT플랫폼 사업자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 사업에서 협력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