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서울~청주 민자 철도가 사업제안(최초제안) 대상으로 채택됨에 따라 이 사업을 초기부터 함께 할 펀드가 누가 될 지 금융권의 관심을 끌고 있다. 5개 시중은행이 각각 초기 인프라개발사업에 투자하는 블라인드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의 펀드 파트너가 되면 추후 민자대상시설 확정시 금융주간권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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