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거캐피탈, 인프라 대표에 조현찬씨 영입...한국시장 확장 딜북뉴스 스탭 2024-04-23 - 3분 걸림 - 댓글 남기기 홍콩계 사모펀드인 거캐피탈(Gaw Capital Partners)이 인프라부문 대표에 조현찬 전 IMM인베스트먼트 인프라부문 대표를 선임했다. 조 대표는 한국 총괄을 겸하면서 한국 관련 비즈니스 확장에도 나선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