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

한화 건설부문이 최초 제안한 총 사업비 5950억원 규모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지하화(현대화) 사업이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내년  제3자 제안 공고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PF금융을 조달한 뒤 내후년 6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