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실물자산에 특화된 글로벌 투자사인 해리슨 스트리트(Harrison Street)는 6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투자 전용펀드 조성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최종 클로징된 이번 자금 조달은 해리슨 스트리트가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위해 조성한 첫 전용 투자 자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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