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감도(사진=충주시)

교보증권이 충북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2000억원 규모 PF금융 모집에 나섰다. PF금융 선행 조건인  사전청약률 30%와 토지 확보율 50%를 달성함에 따라 자금 조달을 본격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