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한강로 2가 41 일대(사진=네이버지도)

식품기업인 삼양식품이  공매로 나온 서울 용산 삼각지역 인근 개발부지 137평(453㎡)을 260억원에 매입했다. 회사 측은 장기 투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