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신청 정화영 대저건설 대표, "유동성 위기 극복해 재도약 발판 마련할 것" 원정호 2025-01-17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게티이미지뱅크시공능력평가순위 103위인 대저건설이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정화영 대저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결정이 회사 존속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며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