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풍력 전경(사진=ICG)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인 ICG가 삼천리그룹 계열의 ST인터내셔널(STI)과 공동으로 육상풍력 플랫폼 리벤트 에너지(Revent Energy)를 인수하며 한국 재생에너지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5년 내 육상풍력에서 500MW 이상 설치 용량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