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GBD) 일대 오피스시장에서 입지와 사무 환경(스펙)에 따라 오피스별 가격 차이가 커지고 있다. 서울 삼성동 인근 엔씨타워1은 숏리스트(인터뷰 대상)를 상대로 가격을 다시 제안받은 결과 평당 4700만원대로 제시된 반면 삼성동빌딩의 22일 입찰 최고가는 평당 3900만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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