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인천 인하점(사진=네이버지도)

DL이앤씨와 대림이 홈플러스 인천인하점 등 3개점의 후순위 사모사채 총 600억원을 1년 연장한다.  한국투자증권이 리파이낸싱 금융을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