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동산PF발 금융경색의 직격탄을 맞았던 다올투자증권이 금융시장 안정에 따라 유동화증권 보증을 통한 자금조달 업무를 재개했다. 70억원의 실물 기초자산에 대한 유동화 보증이지만, 움추려들었던 투자금융(IB)영업을 차츰 복원해가는 수순으로 평가된다.
18일 IB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전일 바로자산운용의 사모부동산펀드 29호의 1종 수익증권을 기초 자산으로 전자단기사채(전단채) 70억원을 발행했다. 다올투자증권이 사모사채 인수 의무를 부담하면서 A2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