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각 사 전경 (사진:각 사, 서울파이낸스)

올해 장맛비가 거셉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쏟아지면 건설 현장은 초비상이 됩니다.  흙막이가 무너질까, 토사가 현장 울타리 밖으로 유출되어 민원이 발생할까,  현장 야적장에 있는 자재들이 손상을 입을까 등등 여러 걱정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