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의 어려움과 위기 김경희 2023-07-15 - 4분 걸림 - 댓글 2개 보기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각 사 전경 (사진:각 사, 서울파이낸스)올해 장맛비가 거셉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쏟아지면 건설 현장은 초비상이 됩니다. 흙막이가 무너질까, 토사가 현장 울타리 밖으로 유출되어 민원이 발생할까, 현장 야적장에 있는 자재들이 손상을 입을까 등등 여러 걱정들이 많습니다. 이 글은 무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