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동 남서울종합시장 재건축 투시도(사진=포스코이앤씨)

서울 강남구 대치동 남서울종합시장 시장정비사업조합이 2028년 10월 대출 만기로  445억 PF금융을 조달했다.
주관사인 신한은행과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PF유동화 관련 신용을 공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