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은 매각 딜인 '골든타워'의 우선협상대상자(우협)가 해지됐습니다. '골든타워'는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 사옥으로 쓰는 빌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골든타워 매각이 진행되면서 매각 성사를 높일 여러 시나리오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노딜' 결과가 나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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