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위축 돌파구를 인프라에서 찾는 NH투자證 원정호 2024-01-15 - 3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사진=NH투자증권)NH투자증권이 인프라금융본부를 신설하고 정통 사회간접자본(SOC)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금융(IB)업무를 강화하고 나섰다. 그간의 주력인 부동산금융 IB시장이 경기 침체 여파로 축소됨에 따라 새로운 먹거리를 인프라 부문에서 찾겠다는 구상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