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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MS로부터 역대급인 10.5GW 재생에너지PPA 확보

딜북뉴스 스탭
- 3분 걸림 -
태양광 패널(게티이미지뱅크)

캐나다 운용사인 브룩필드자산운용은 관계사인 '브룩필드 리뉴어블'과 함께  2026~2030년 미국·유럽에 1만500MW 이상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단일 기업 PPA로는 역대 최대규모다.  

이 PPA계약에는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시아, 인도, 남미까지 추가 용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포함됐다.

또한 브룩필드가 향후 몇 년 동안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계약을 통해 MS는 가정과 직장에서 증가하는 클라우드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파이프라인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브룩필드의 새로운 전력용량 규모는 그리드의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클라우드업계가 재생에너지 솔루션으로의 글로벌 전환을 가속화하도록 돕는다.

협약 대상은 풍력 및 태양광뿐만 아니라 새롭거나 영향력있는 무탄소 에너지발전 기술에도초점을 맞춘다.

브룩필드리뉴어블의 CEO인 코너 테스키는 "세계적인 디지털화 추세와 AI 도입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10.5GW 이상의 재생에너지 용량을 구축을 위해 MS와 협력하게 됐다"면서 "그간 체결된 단일 기업 PPA 중 가장 큰 규모인 이 계약은 기업에 대규모 청정전력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MS의 재생에너지, 무탄소 에너지 및 이산화탄소 제거(CDR) 총괄 관리자인 애드리안 앤더슨은 "우리 영향력과 구매력을 활용해 모든 전기 소비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원한다"면서 "브룩필드와 협력은 세계적으로 더욱 다양한 에너지 그리드의 혁신적인 개발을 촉진하고 2030년까지 전기 소비량의 100%를 탄소 제로 에너지 구매로 충당한다는 MS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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