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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대출잔액 130조 육박..금감원"연체율 낮은수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 밝혀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 3개월 만에 1조8000억원 늘고, 연체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8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의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129조9000억원으로 130조원을 넘보고 있다. 이는 3개월 전인 지난해 9월 말 128조1000억원보다 1조8000억원 증가한 것이다. 작년 4분기 업권별 부동산PF 대출 잔액 증감을 보면 은행은 2조1000억원, 보험은 2000억원이 각각 늘었다. 반면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사의 대출잔액은 각각 2000억원, 3000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 금융권 부동산PF 연체율은 0.86%에서 1.19%로 0.33%p(포인트) 증가했다. 은행 연체율이 0.01%로 전 분기보다 0.02%p 낮아졌고, 저축은행도 2.05%로 0.33%p 줄었다. 반면 증권사 PF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4분기말 10.38%로 전분기(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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