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건물 관리의 시작, 건물을 산다면 뭐부터 해야할까
스태킹플랜 예시최근 건물주와 미팅을 하고 꼬마빌딩 매매 얘기를 하면 결국에는 건물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실 해소 또는 건물 관리 이슈로 상담을 전환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시장 상황을 보면 매수자들은 가격이 낮은 급매만 기다리고 있다. 반면 매도자들은 이자 부담 등 여러가지 이유로 급하지만 세금 납부와 여러 자금 상황상 매매가를 낮추지 못하고 있어 거래가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필자가 제안하는 것은 우선 건물의 공실을 해소해 만실 건물을 만들라는 것이다. 이어 시장이 회복하는 2~3년 뒤에 매매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나이가 많은 대부분의 건물주들은 이제 더 이상 임차인들과 임대료 인상, 시설 보완, 리모델링 발주 등의 업무를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공실해소와 더불어 건물 시설관리, 기존 임차인 관리까지 모두 통합해 한번에 위임하는 것을 제안하다 보니 우리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범위를 설명해야할 때가 온다. 건물을 관리할 때 필자가 제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