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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캐피탈랜드와 손잡고 안산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이달 초 착공한 캐피탈랜드의 고양 향동동 SL3X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캐피탈랜드 홈페이지)미국 디벨로퍼 하인즈와의 협업을 종료한 신영이 싱가포르 투자사 캐피탈랜드투자운용과 손잡고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에 나선다. 캐피탈랜드의 자금력과 풍부한 데이터센터 개발 경험 덕에 지연됐던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6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신영은 IT 용량 40MW급 안산 글로벌 메타 데이터센터 개발과 관련해 지난 19일 캐피탈랜드를 공동 투자 및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통보했다. 신영은 당초 하인즈와 공동 사업을 추진했으나, 지난해 말 투자 계약 체결에 실패했다. 하인즈가 유치하려던 해외 투자자의 의사 결정이 지연된 것이 이유였다. 이에 신영은 올해 초 새로운 공동 사업 및 지분 유치를 위해 의향서(LOI)를 접수, 국내외 4곳이 참여한 가운데 캐피탈랜드를 최종 파트너로 낙점했다. 신영 관계자는 "캐피탈랜드는 데이터센터 개발 경험이 풍부할 뿐 아니라 과거 광화문 서머셋팰리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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