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신한자산운용, 2774억 우이신설선 사업재구조화 금융약정
우이신설도시철도차량(사진:우이신설경전철 홈페이지)신한자산운용이 서울 우이신설도시철도 관련 2774억원 규모의 사업재구조화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번에 마련한 자금으로 기존 운영 사업자에 대지급을 완료한 뒤, 이달 말부터 새로운 운영에 들어간다. 신한자산운용은 21일 우이신설선 재구조화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 총 2774억원 중 10%(274억원)는 자본금, 90%(2470억원)는 선순위 대출로 구성됐다. 대출은 고정금리 트랜치 1387억원, 변동금리 트랜치 1083억원으로 나뉘며, 변동금리 대출에는 주선기관인 산업은행이 직접 참여했다. 고정금리 대출에는 하나손해보험(300억원), NH손해보험(287억원)이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나머지는 신한운용이 설정한 펀드를 통해 조달했다. 신한운용은 자본금과 일부 고정금리 트랜치를 담기 위해 800억원 규모의 '신한우이신설도시철도일반투자신탁'을 설정했다. 이번 재구조화는 지난해 4월 서울시가 신한금융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약 1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