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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500억 규모 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 4월 설정 예정
용인 죽전 데이터센터 조감도신한금융그룹이 두 번째 데이터센터 개발펀드를 1500억 원 규모로 설정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이 최근 300억 원 출자 승인을 완료했으며, 1호 펀드에 투자했던 기관뿐만 아니라 추가 투자 기관도 펀드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1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신한자산운용이 추진한 데이터센터 전문 투자 사모특별자산 블라인드펀드 2호의 펀드레이징이 오는 4월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설정된 1호 데이터센터개발펀드(900억 원 약정)가 대부분의 자금을 소진하면서 후속 펀드가 출시된 것이다. 2호 펀드에는 1호 펀드 투자자가 대부분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 내부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한은행은 최근 선제적으로 300억 원의 출자 승인을 완료했다. 앞서 1호 펀드에는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등 신한금융 계열사가 총 600억 원을 출자했으며, 기업은행(100억 원)과 현대캐피탈(200억 원)도 투자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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