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신한·하나은행, 1050억 규모 안산단원 1단계 연료전지 금융주선
왼쪽에서부터 안산그린e 유석종 대표이사, 대우건설 조승일 본부장, 하나은행 전호진 부행장, 신한은행 정근수 부행장, 이민근 안산시장,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 안산도시개발 이기용 대표이사, 박무철 대표이사, 삼천리 김원중 본부장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대우건설 시행의 '경기 안산단원 1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 PF금융을 공동 주선했다. 19.8MW규모며 전체 사업비는 1050억원이다. 대우건설과 안산도시개발, 삼천리,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은 지난 8일 안산단원 1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착공을 위해 PF금융조달 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조달에 따라 대우건설은 이달 착공해 1년6개월간 공사를 진행한다. 오는 2026년 3월이 준공 목표다. 운영기간은 준공 후 20년이다. 총 사업비는 자기자본 158억원(15%). 타인자본 894억원(85%) 등 1052억원이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주선으로 현대해상, NH손해보험, 교보AIM하나에너지펀드가 선순위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교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