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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민자도로 개발사업 서울시로 몰린다.. 제안사업이 무려 10건
사진: Unsplash [https://unsplash.com/ko/%EC%82%AC%EC%A7%84/TwzDMZxjsTA?utm_source=unsplash&utm_medium=referral&utm_content=creditCopyText] 의Alexiaa Sim [https://unsplash.com/@lexiaa?utm_source=unsplash&utm_medium=referral&utm_content=creditCopyText] 서울시에서 민자도로 개발사업의 제안 붐이 일고 있다. 도로 공급에 따른 시의 교통 확충 정책에 맞춰 건설업계가 최초 제안한 도로사업(적격성 재조사 포함)이 무려 10개에 이른다. 서울시는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도로를 우선 선별해 적격성조사 의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다음달까지 최초 제안됐거나 제안될 예정인 민자도로 사업이 8개인 것으로 추산됐다. 은평새길과 평창터널 등 다시 제안(재제안)돼 적격성 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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