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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등 실물 담보대출시장으로 몰리는 금융권
사진: Unsplash [https://unsplash.com/ko/%EC%82%AC%EC%A7%84/v3U3PPIQ550?utm_source=unsplash&utm_medium=referral&utm_content=creditCopyText] 의Kevin Grieve [https://unsplash.com/@grievek1610begur?utm_source=unsplash&utm_medium=referral&utm_content=creditCopyText] '그래도 믿을 건 실물 담보 자산'. 금융권 자금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시장을 벗어나 오피스와 물류센터와 같은 실물 자산의 담보대출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리와 공사비가 급등한 반면 분양가는 하락하면서 개발 프로젝트의 사업성 리스크가 커지자 좀 더 안정적으로 자금 운용 수익을 얻기 위해서다. 은행들이 실물 대출에 가장 적극적이다. 은행들은 상업용부동산을 대상으로 양도성 예금증서(CD)연동 변동금리부 대출 영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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