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라살운용이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을 늦춘 이유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전경라살자산운용이 지난달 31일 예정됐던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 일정을 3주가량 미루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담보대출 금리가 꾸준히 하락하고, 매수자의 기대 수익률도 동반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자, 매도자 측이 더 높은 가격에 매각하기 위해 시간을 두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라살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입찰 서류 및 매입의향서(LOI) 제출일을 당초 3월 31일에서 4월 셋째 주로 연기했다. 라살운용은 입찰 마감 이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거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미 일부 잠재 투자자들은 현장 실사와 질의응답을 마친 상태다. 입찰을 늦춘 주요 요인은 금리 하락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따라 물류센터 담보대출 금리는 연초 5% 선에서 최근 4% 중반으로 약 0.5%포인트 떨어졌다. 수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