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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인프라&에너지사업 2022년 주목 뉴스
<딜북뉴스>가 하반기 발행한 민자 인프라와 에너지사업 관련 콘텐츠는 200건이 넘습니다. 이 중 2022년 주목 뉴스를 간추려 소개합니다. 새 정부 민자 활성화 "연간 7조원 시장으로 확대할 것" 기획재정부는 지난 6월 말 2022년 제2차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을 열어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방안을 의결했다. 민간투자 대상시설을 크게 늘리고 사업방식도 다양화해 연간 민간 투자 규모를 기존 5조원에서 7조원+α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한 게 골자다. 그 일환으로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은 대규모 민자사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사업당 최대 신용보증 한도를 5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2022년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에 신규 도입돼 추진 근거가 마련된 개량운영형 민자사업도 최근 평가방법과 절차를 담은 세부요령도 발표됨에 따라 민자업계가 이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컨소시엄, GTX B 민간사업자 사실상 선정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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