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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전 핵심 멤버들, 엠플러스운용 인수...제2의 성장신화 예고
두 개 사모투자회사(PEF)를 이끌던 마스턴투자운용의 전 핵심 멤버들이 힘을 합쳐 군인공제회 산하 엠플러스투자운용을 인수한다. 부동산 투자와 기업 바이아웃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엠플러스운용을 국내 대표 자산투자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와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공개 입찰을 거쳐 이날 엠플러스운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발트인베스트먼트(코발트)·VCM(Versitine Capital Managemen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코발트와 VCM은 공동 운용(Co-GP) 형태로 운용할 펀드를 구성해 인수전에 뛰어들었으며,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등 총 2곳으로부터 투자확약서(LOC)를 확보해 제출했다. 이번 거래 대상은 엠플러스운용 지분 50% 이상이며, 인수가는 500억 원대로 전해졌다. 군인공제회는 엠플러스 펀드의 주요 투자자이기도 해 회사 지분 일부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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