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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골프장 영업실적과 적정 매매가격
게티이미지뱅크비싼 그린피와 음식비에다 고객을 빼곡히 받으면서 관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골퍼들의 공분을 샀던 골프장들이 지금은 또 다른 의미로 시끄럽다. 코로나로 골퍼 붙잡기에 성공한 탓에 한 때 홀당 100억원까지 매각가가 치솟았다. 골프장은 현금이 잘 도는 업종 중 하나여서 보유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홀당 100억원에 누가 살것인가 말들은 많지만 결국 사는 사람들은 있다. 그런데 매도자나 매수자나 잘 한 거래일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요즘이다. "홀당 160억하던 골프장, 80억 반토막" 어느 한 기사의 헤드라인이다. 물론 헤드라인 자체가 과장된 측면이 없지 않다. 홀당 160억원은 포스코그룹이 잭니클라우스CC를 인수할 때 지불했던 가격이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짹니"는 다른 골프장과 그 격이 다르니 논외로 해야하는게 맞다. 따라서 모든 골프장이 홀당 160억원에 거래된 것은 아니며, 현 호가를 홀당 80억원에 부르는 골프장들이 모두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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