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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A,B,C...개통 노선도 금융조달 노선도 난국
GTX A노선도(사진=국토교통부)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공간 재편을 위해 추진되는 광역급행철도(GTX) A,B,C가 줄줄이 어려움에 직면했다. GTX C와 B는 올 들어 파이낸싱을 시도했지만 민간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착공 이전 단계에서 멈췄다. GTX A는 다음달 운정~서울역 노선이 부분 개통되지만 핵심 구간인 삼성역 미개통으로 연간 1000억원대 운영 손실을 낼 것으로 추산된다. 서정관 국토교통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과장은 지난 14일 서울 세텍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민간투자학회 학술대회에 참석, "실시계획상 GTX B와 C 노선 모두 착공 기한을 넘겼다"면서 "금융약정 체결을 위한 기한 역시 C노선이 지났고 B노선도 곧 도래한다"고 말했다. 각종 기한을 넘기면 개통이 늦어질 뿐더러 최악의 경우 사업 해지도 가능해진다. GTX C와 B의 개통 목표는 각각 2028년, 2030년이다. 투자자 모집이 쉽지 않아 GTX B와 C사업 모두 연내 자금조달이 물건너간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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