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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신축 오피스 시세 가늠자 '공평 15·16지구'...얼마에 팔릴까
서울 종로 인사동 ‘G1서울’(공평 15·16지구) 건설 사진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들어서는 대형 오피스 '공평 15·16지구(G1서울)'가 선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업계는 8년만의 도심 대형 신축 오피스 공급물량인 만큼 이번 매각가가 향후 시장 가격을 가늠할 지표가 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시행사인 랜스퍼트AMC는 이달 초 CBRE코리아와 딜로이트를 공동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선매각 마케팅을 개시했다. 투자소개서(IM)는 오는 4월 배포 예정이며, 7월 입찰 제안서(RFP) 발송 후 9월 본입찰을 계획 중이다. 다만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매도자 측은 G1서울을 '플라이트 투 퀄리티(Flight to Quality)' 자산으로 강조하며 평당 4300만~ 4500만원의 매각가를 기대한다. 연면적(4만1200평, 유적 전시관 제외 면적) 기준으로 1조7700억 ~1조8500억원에 달하는 가격이다. 다만 공급 과잉 우려와 경제 불확실성으로 기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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