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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재생에너지사업단장에 윤을진 전 한화솔라파워 대표 영입
윤을진 BS한양 재생에너지사업단장태양광 중심서 풍력까지 포트폴리오 확대…사업 개발·운영 역량 강화 포석 BS한양이 재생에너지사업단장(부사장)으로 윤을진 전 한화솔라파워 대표를 영입했다. 태양광에 집중됐던 기존 포트폴리오를 풍력 등으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개발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다. BS한양은 30일 윤을진 부사장이 재생에너지사업단장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재생에너지사업단이라는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단장으로 국내외 태양광·풍력 프로젝트에서 풍부한 경력을 갖춘 윤 부사장을 선임했다. 윤을진 단장은 LG CNS에서 스마트그린사업부 단장으로 재생에너지 분야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 한화큐셀코리아, 한화솔라파워 등을 거쳤다. 특히 한화솔라파워에서는 대표이사로서 국내외 태양광 사업을 총괄했으며, 제주 애월해상풍력 대표도 역임해 해상풍력 분야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BS한양은 그간 솔라시도 태양광(단일 기준 국내 최대), 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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