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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전문가와 함께하는 에너지·인프라교육 8월28일 개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세계 인프라(에너지 포함)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며 실물자산 투자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핏치북(PitchBook)의 1분기 글로벌 실물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인프라 펀드 약정이 1분기 실물 펀드레이징의 95.5%를 차지했습니다. KKR의 아시아 인프라인베스터II 펀드는 64억달러의 약정을 받아 분기 중 가장 큰 규모의 펀드로 마감됐습니다. 디지털 인프라, 운송 및 물류, 에너지에 투자하는 스톤피크의 33억달러 펀드도 자금 조달을 종결했습니다. 이미 100억달러를 모금해 3분기에 마감 예정인 브룩필드의 글로벌 전환펀드II와 최종 마감 시 200억 달러를 목표로 한 KKR의 글로벌 인프라펀드V 등 연내 여러 대형 인프라 펀드 클로징도 앞두고 있습니다. 인프라 시장 확대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디지털 인프라 확산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안보 강화 등 3가지 글로벌 혁신 트렌드에 따른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해상풍력시장에서만 2030년까지 100조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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